공유하기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호’ 결성…1,020억 원 투자 나선다

기사 입력 : 2021.03.22 16:46 목록
0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공정이나 제품, 서비스의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에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집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1,020억 원 규모로 결성하고 투자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L&S 벤처캐피탈과 산은캐피탈로 구성된 펀드운용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 출자자와 22,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호 결성식을 개최하고 향후 펀드 투자와 운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펀드는 당초 결성 목표금액인 800억 원보다 220억 원을 초과해 결성됐으며, 국내 최초로 디지털산업혁신을 선제적·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투자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운용사는 AICBM(AI, IoT, Cloud, Big Data, Mobile) 기술을 접목해 생산공정과 제품·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산업혁신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펀드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이번에 결성된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를 시작으로 총 4,000억 원 규모의 디지털산업혁신펀드를 총 5년에 걸쳐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중 800억 원 규모의 디지털산업혁신펀드 2를 조성하는 한편, 펀드 외에도 총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자금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창수
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