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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차 ‘GV60’ 탄생…페이스·지문인식 갖춰

기사 입력 : 2021.10.06 17: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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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으로 전용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제네시스의 SUV 라인업 GV80GV70에 이은 GV60입니다.

 

제네시스는 기존의 내연기관 모델과 전기차를 별도로 구별하지 않기 위해 이 같은 모델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GV60은 앞으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럭셔리 전기차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시혁 / 제네시스 글로벌상품전동화추진실 상무]

제네시스는 연료전지 및 배터리 기반의 전기차로 2030년까지 8개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세단, SUV 등 다양한 바디타입으로 라인업을 구성하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차량을 개발하고 선보일 계획입니다.

 

GV60에는 차키가 필요 없는 생체인식 시스템이 최초로 들어갔습니다.

 

얼굴 인식으로 차량 문을 열고, 지문을 통해 시동까지 걸 수 있습니다.

 

크기는 전장 4,515, 전폭 1,890, 전고 1,580에 휠베이스가 2,900밀리미터로 아이오닉5와 비교하면 약간 작은 편.

전체적인 디자인은 제네시스의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살렸습니다.

 

쿠페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스타일로 고성능 전기차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크램쉘 후드에 기요셰 패턴을 적용한 신규 엠블럼을 장착해 차별성을 더했습니다.

 

[인터뷰 윤일헌 / 제네시스 디자인실 상무]

보다 대담하고 진보적으로 디자인을 개발했습니다. 따라서 개발 과정에서 전기차만의 디자인 언어를 선점하고자 과감한 결정을 함으로써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GV601회 충전으로 451킬로미터 주행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의 경우 5,990만 원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도록 책정됐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  


(영상편집: 손정아)

자료제공: 현대차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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