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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스전 활용 CCS 통합실증사업’ 공청회 열려

기사 입력 : 2021.11.23 17:5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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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동해가스전을 활용한 CCS 통합실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5개 분과와 정책자문위로 구성된 기획위원회는 국내 최초의 상용 규모 이산화탄소 저장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산학연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동해 CCS 실증은 울산 지역 산업단지의 수소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동해가스전 고갈 저류층에 저장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은 또, 국내 최초의 상용 규모 CCS R&D 사업인 동시에 블루수소 생산 사업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오는 2025년부터 연간 40만 톤의 이산화탄소 저장을 목표로 12월 중 9,500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이지원)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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