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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메타버스 가상오피스·키즈동물원 공개…NFT도 진출

기사 입력 : 2022.05.17 17: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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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17일 직장인과 아이들을 공략한 메타버스 서비스 U+가상오피스와 U+키즈동물원을 공개하고 NFT 출시 계획도 내놨습니다.


U+메타버스는 메타버스 구성 요소 중 소통과 협업, 체험 등의 액티비티에 초점을 맞춰 고객이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게 기획됐습니다.


◇가상오피스, 실제 업무 과정과 '동일한'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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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U+ 가상오피스는 코로나19 이후 재택이 일상화된 업무환경에 특화된 서비스로 인사, 스몰톡, 개인 면담, 화상회의 등 실제 사무실에서의 업무 과정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재택근무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한 결과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로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반영해 소속감 향상, 문서 공동작업 등의 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50여종 야생동물·공룡 체험하는 '키즈동물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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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아이들을 타깃으로 30여종의 야생동물과 20여종의 공룡 등 멸종된 생물을 만날 수 있는 'U+ 키즈동물원'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가상 동물원 체험, AI NPC(Non Player Character)와의 동물 학습, 퀴즈를 통한 보상 등이 제공됩니다.


가상 오피스와 가상 동물원은 올해 베타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 NFT로 NFT커뮤니티 구축


한편 LG유플러스는 NFT 커뮤니티 시장에도 진출합니다. 


문어 모양을 본딴 자체 캐릭터 '무너'를 활용해 NFT를 발행했는데, 이미 사전예약에서 50개가 9분 만에 판매된바 있습니다.


이어 23일 무너NFT 전용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200개의 NFT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NFT를 일정 갯수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레고랜드 티켓을 제공하는 등의 차별화된 혜택과도 연동됩니다.


특히 디스코드나 트위터 등의 SNS와 공식 무너커뮤니티를 통한 전용 커뮤니티 채널도 연다는 계획입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서비스인큐베이터Lab장은 "서비스 방문 빈도와 고객 체류시간을 증대시켜 개별 메타버스 서비스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NFT를 접목한 신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백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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