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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산업 경쟁력 TF’ 가동…생태계 회복 지원

기사 입력 : 2022.06.17 17: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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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TF를 본격 가동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박일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TF는 앞으로 원전 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원전 생태계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원전 기업들이 직접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일선 업계가 겪고 있는 금융이나 인력, 일감 등 현장의 어려움이 전달됐으며, 관계부처와 기관은 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중기부와 금융위 등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활용한 원전기업의 유동성 확대를,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등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애로 해결에 나설 예정입니다. 


박일준 2차관은 원전 업계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만큼, 원전 생태계의 건전성을 회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 박일준 /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원전산업의 생태계 자체가 굉장히 위축돼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에서는 전체적으로 업계의 건의 이런 걸 바탕으로 해서 원전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힘쓰겠습니다.) 


(영상취재: 이지원)

백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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