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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날’ 맞아 33명에 정부포상 수여

기사 입력 : 2022.06.20 16: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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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번째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이 주어졌습니다.

 

이날 국내 최초로 독자 엔진과 전자식 VGT를 개발한 현대차 박정국 사장과 국내 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 출범에 기여한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밖에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1명이 산업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국내 자동차 산업이 코로나19와 반도체 부족 등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연간 친환경차 수출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며 빛을 발했습니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자동차 산업은 대한민국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미래차 전환 과정에 있어서도 사업재편을 비롯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장영진 /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우리 자동차 산업이 그간 업계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많이 발전했지만, 또 많은 도전 과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미래차 시대에 대응해서 우리 부품 업계, 중소·중견기업들이 더더욱 준비를 해야 하고, 또 정부도 거기에 대해서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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