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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 우주와 해저 진출한 인류 모습은?

기사 입력 : 2022.06.21 18: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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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CNN이 꼽은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13개 명소 중 하나로 선정된 SK텔레콤의 ‘티움’ 체험관입니다. 



SKT를 비롯해 국내 기업들이 가진 ICT 기술력을 집약해 미래 도시의 모습을 구현했습니다. 



먼저 해저와 우주에 건설된 미래도시 ‘하이랜드’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 입구를 통과하면 초고속 교통수단 하이퍼루프를 타고 지상을 출발합니다.



하이퍼루프는 인공지능, 초정밀 GPS와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적으로 구현된 저탄소 친환경 운송수단입니다. 



이후 우주관제센터에 도착해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된 우주 망원경과 초대형 홀로그램 스크린으로 지구의 위기를 관측합니다. 

이 곳에서는 지구로 향하는 운석이 곧 충돌을 예고한다는 관측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우주셔틀을 탑승한 후 해저도시로 이동하다가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조난자 구조신호를 받습니다. 



인공지능이 개인의 생체정보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면 촉각, 즉 햅틱 전송장치로 원격 수술을 시행합니다.  



이동통신 기반으로 원격에서 조작하는 로봇에 접속해 지구로 향하는 운석의 궤도를 바꾸는 작업은 미래 로봇과 메타버스를 통해 이뤄집니다. 



마지막으로 4D 탑승장치에 올라 지능형 교통관리와 태양열 발전시설,

도심항공모빌리티 등이 상용화된 미래도시 하이랜드를 투어합니다.



미리 들여다본 미래 사회에서는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버티컬 팜이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인프라 등이 사회 난제를 극복하는 수단이 되기도 했습니다.



5G와 AI, 메타버스, 확장현실 등의 첨단 기술들이 다채롭게 활용되면서 인류의 미래를 바꿀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채널i 산업뉴스 백가혜입니다.


(영상취재: 김수빈/영상편집: 손정아)

백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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