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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폐물 안전 관리 위한 첫 기술 청사진 나와

기사 입력 : 2022.07.21 17:5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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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기술 청사진이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기술개발 후속조치로 R&D 로드맵을 공개하고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R&D 로드맵은 2023년부터 2060년까지 총 37년 간 운반과 저장, 부지와 처분 등 고준위 방폐물 관리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요소기술과 기술 수준, 기술개발 일정, 소요 재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104개 요소기술과 343개 세부기술을 확보하는 데 1조 4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산업부는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하반기 로드맵을 확정하는 한편, IAEA를 비롯한 국제기구와도 협력해 철저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일준 산업부 2차관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원전을 기저 전원으로 활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비롯한 전체 원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박일준 /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원자력 정책의 기본 전제는 안전입니다. 정부는 원전의 건설과 운영,

유지보수 등 모든 측면에서 안전성 확보를 가장 중요시 하고 최대한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원전과 관련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도 결코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영상취재: 이지원)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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