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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주재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 열려

기사 입력 : 2021.03.12 09: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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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 거둔 수출 플러스 전환이라는 성과를 무역구조의 양적·질적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 총리는 지난 10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제4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지금을 수출 도약의 골든타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날 산업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2025년 수출 7천억 달러를 목표로 미래 성장동력 확충 및 무역구조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자해 유망제품 수출을 위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잠재력 높은 6K-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20조원 이상의 무역금융 공급과 유망서비스별 특화 투자를 확대합니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플랫폼 확충을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수출혁신 펀드를 조성하는 등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세균 총리는 올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스타트업들의 제품을 둘러보며, 수출 강국으로 나아나는 데 혁신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정세균 / 국무총리]

수출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혁신 없이는 세계시장에 나갈 수 없습니다. 2025년 수출 7천억 달러, 2030년 세계 수출 4강도 혁신을 통해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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