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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한도 2배 뛴다

기사 입력 : 2021.08.06 09: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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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방역조치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집합금지 업종의 임차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한도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25일부터 시행해 온 집합금지업종 임차료 융자의 지원한도를 82일부터 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집합금지 업종 임차료 융자'를 받았거나, 방역조치 강화로 '영업제한'에서 '집합금지 업종'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천만 원을 추가로 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대출 기간은 5년으로 연 1.9%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세금과 금융기관 연체자, 임차 소상공인이 아닌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될 방침입니다.

황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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