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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상장관, “FTA 통해 양국 관계 더 굳건히”

기사 입력 : 2021.11.23 11: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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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만나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기반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중추적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양국 통상장관은 지난주 서울에서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열고, FTA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통상 관련 공급망과 신기술, 디지털 생태계와 무역 활성화 등 전 세계가 직면한 통상 이슈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강화된 협의 채널로 새롭게 접근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내년 3월로 예정된 한-미 FTA 10주년을 공동으로 기념하기로 하고, 양국 간 통상·무역 관계를 더 발전시키기 위한 상호 호혜적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편, 이번 미 무역대표부 대표의 방한은 10년 만에 이뤄졌으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래 경제통상 분야 각료의 한국 방문은 처음입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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