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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외국인직접투자 43%↑…3년 내 최고

기사 입력 : 2022.01.06 09: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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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직접투자가 최근 3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경제자유구역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기준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한 131천만 달러, 도착기준으로 126% 늘어난 84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2003년 경제자유구역 제도가 도입된 이후 누적 외국인직접투자는 205억 달러에 달합니다.

 

외국인직접투자 실적의 세부 내용을 보면 대상별로는 그린필드형 투자,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투자, 국가별로는 유럽연합, 중화권, 필리핀발 투자 확대가 두드러졌습니다.

 

산업부는 "-중 무역 분쟁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여건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 조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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