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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F 추진전략 논의 위해 정부-민간 ‘원팀’ 결성

기사 입력 : 2022.06.24 17:3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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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즉, IPEF가 지난달 23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하나의 팀으로 뭉쳤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IPEF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전략회의를 출범시키고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IPEF 민관전략회의는 무역과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조세·반부패 등 4개 분야별 작업반을 구성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각 작업반에는 외교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단체, 분야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며, 7월부터 주기적으로 협의에 나섭니다.

 

안덕근 본부장은 IPEF 협상전략에 있어 기업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업계의 이해와 관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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