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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녹색보증사업 통해 저탄소 기업 융자지원

기사 입력 : 2021.03.26 17: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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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재생에너지 기업에게 탄소가치평가를 기반으로 융자를 보증하는 녹색보증사업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에너지공단,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녹색보증사업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금융여건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약에는 탄소가치평가 도입을 통한 보증 제공, 지원기업 대상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감면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앞으로 기존 85%에서 최대 95%까지 보증비율이 확대되고, 1%까지 보증료가 인하되는 등 평균 0.9%p에서 최대 2.83%p의 대출금리 인하효과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산업부는 올해 녹색보증사업 예산 500억 원을 양 보증기관에 배분해 출연하고, 보증기관들은 총 출연금의 7배인 3,500억 원 범위내에서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수빈)

황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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