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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최대 16기 정지…예비력 10.1GW 확보

기사 입력 : 2021.12.07 11: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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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 겨울 석탄발전 가동정지와 상한제약을 통해 미세먼지를 감축하면서도 10기가와트 이상의 예비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올 겨울 최대 전력 수요가 기준 전망으로 90.3기가와트 내외, 상한 전망으로 93.5기가와트 내외며, 겨울철 공급능력은 110.2기가와트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석탄발전 감축 방안으로는 공공석탄발전 53기 가운데 8기에서 16기를 가동 정지하고, 상한제약을 46기까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석탄발전 감축과 상한제약은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세계 LNG 가격 동향 등을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저 예비력은 석탄발전 감축 시행 이후에도 10.1기가와트 이상을 유지하는 한편, 한파 발생에 대비해 9.7기가와트에서 13.5기가와트의 추가 예비력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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