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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위한 ‘CCUS 산업화’ 속도

기사 입력 : 2022.01.21 08:5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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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이행에 중요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 즉 CCUS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CCUS 기술개발 성과 공유 및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최근 5년 간 CCUS 기술개발 성과를 살펴보고 CCUS 조기 상용화를 위한 올 한해 연구개발 지원 방향과 기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장에서 공유된 성과를 살펴보면 CO₂포집 분야에서는 보령화력이 10메가와트(㎿)급 포집설비 실증에서 연속운전 1만 시간을 달성해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CO₂활용 분야에서는 유기화합물 제조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 촉매와 파일럿 플랜트급 실증을 완료했으며 CO₂ 저장 분야에서는 2017년 해상 지중 이산화탄소 주입 실증을 성공한 기술개발 성과를 상용 규모로 격상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천영길 에너지전환정책관은 "CCUS 신산업화를 위해서는 기술개발 성과 확산을 위한 기업들 간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신산업화 지원 방안을 담은 통합법안 마련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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