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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실천해요”…에너지 효율혁신 캠페인 실시

기사 입력 : 2022.07.22 17: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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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평일 한낮의 서울 명동거리.


계속되는 무더위 탓에 상점마다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지만, 출입문을 열어놓은 곳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자동문을 아예 개방한 곳도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서울 명동과 홍대, 강남 일대에서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등과 함께 에너지효율혁신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캠페인단이 문 열고 냉방하는 상점을 직접 찾아 에너지 절약을 독려했습니다.   


[말자막 – 이상훈 /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영업 활동 하시면서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서 협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자막 – 김연숙 /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회장]

26도씨 실내온도 적정 유지하고 문 닫고 냉방을 좀 하는 쪽으로 유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간히 문을 닫고 영업 중인 상점도 눈에 띕니다. 


한 편의점의 경우 본사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한 지침이 내려졌습니다. 

 

[인터뷰 – CU편의점 점주]

요새 날도 무덥고 손님도 많이 더워해서 에어컨 가동을 매일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본사에 알려준 방침대로 적정온도를 준수하고 냉방 시에는 문을 닫고 영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을 닫고 냉방 시 열고 냉방하는 것보다 전력 소비를 최대 4.4배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에너지 절약은 이와 같이 생활 속 작은 부분에서 실천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 이상훈 /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실내에서 건물 같은 경우에는 26도 정도로 냉방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또 우리가 고효율 제품을 쓰고 대기전력을 차단한다든지, 쓰지 않은 전원은 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번 에너지 효율혁신 캠페인은 오는 8월 셋째 주까지 전국 14개 주요 상권을 돌며 계속됩니다.    


채널i 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


(영상취재: 김수빈/영상편집: 손정아)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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