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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요소업계 협력 체계 구축…수입 다변화 추진

기사 입력 : 2021.12.23 09: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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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요소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협의체인 한국요소얼라이언스가 요소 수입 다변화를 적극 추진합니다.

 

금성E&C 등 요소 관련 기업 40여개사로 구성된 가칭 한국요소얼라이언스는 법인화를 위한 총회를 열고, LX인터내셔널을 비롯한 종합상사, 포스코 등 요소수 수요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요소 단체 구매와 수요 확대, 정보 공유 등에 있어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요소얼라이언스는 또, 공급망 안정을 위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중국 등 주요 요소 수입국가와도 협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요소 공급망이 더욱 견고히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국가 간 요소 공급 협력 등을 통해 업계의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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