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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케이-마스(K-MAS) 라이브 마켓’ 개최

기사 입력 : 2021.12.23 09:0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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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홍대 축제거리를 가득 메운 대형 부스들.

 

캐롤이 울려 퍼지는 현장에 시민들이 하나둘씩 몰려와 부스 내에 마련된 제품들을 살펴봅니다.

 

이곳은 크리스마스 소비 주간을 겨냥해 마련한 케이-마스(K-MAS) 라이브 마켓 현장.

 

사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크리스마스 특별제품 100선을 비롯해 4만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40개의 온라인플랫폼, 400개의 전통시장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케이 마스 라이브 마켓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탠업 양가희 /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화로 이곳 부스에는 판매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은 원하는 제품의 정보를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큐알 코드를 인식하면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이지만 이에 대한 소상공인의 대응은 취약한 점을 고려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도록 마련된 랜선 공간입니다.

 

[인터뷰 이근호 / 직장인]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고 요즘 코로나가 심해지고 있는데 QR을 이용해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법인 것 같아요.

 

[인터뷰 이기쁨 / 대학생]

편하게 원하는 만큼 제품을 볼 수 있고 비대면이니까 코로나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케이-마스(K-MAS) 라이브 마켓 현장에서는 실시간 방송 판매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 촉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때 파격적인 할인이 이뤄집니다.

 

60회 이상의 라이브커머스 특별전을 통해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온라인몰과 홈쇼핑 등 40개 채널과 협업한 크리스마스 이색 기획전을 통해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할인 10%와 최대 30%의 온라인 제품 구매 할인, ‘제로페이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등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는 케이-마스(K-MAS) 라이브 마켓 현장은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양가희입니다.  


(영상취재: 이지원/영상편집: 손정아)

양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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