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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성수기 특별관서 '토르', '외계+인' 등 기대작 줄줄이 개봉

기사 입력 : 2022.06.27 11: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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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 탄생과 칸 국제영화제 수상 등으로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CGV가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관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고 여름 성수기까지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첫 포문을 여는 작품은 오는 7월 6일 개봉하는 ‘토르: 러브 앤 썬더’입니다. 4DX를 비롯해 ScreenX, 4DX Screen, IMAX등 CGV의 모든 특별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4DX로 ‘토르: 러브 앤 썬더’를 관람하면 천둥의 신 토르의 역대급 스케일과 압도적 액션을 다양한 모션과 4DX 효과로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스톰브레이커의 날카로운 움직임과 묠니르의 짧고 묵직한 진동이 서로 대비돼 더욱 역동적인 액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제인 포스터의 강렬한 모션 또한 4DX로 구현돼 기존 효과와는 또 다른 색다른 체험이 가능합니다. 


스크린X에서는 토르의 전투 장면에 항상 등장하는 번개 효과가 좌, 우 벽면에 펼쳐지며 2D와 차별화된 연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은하수를 건너며 대화를 나누는 마이티 토르와 토르의 우주여행 장면은 광활한 공간감을 느끼며 마치 실제 아름다운 은하수 속에 있는 듯한 체험도 가능합니다. 4DX와 스크린X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4DX Screen 포맷으로도 개봉합니다. 


같은 달 13일에는 시대의 아이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그린 ‘엘비스’가 스크린X로 개봉합니다. ‘엘비스’의 공연 현장과 ‘바즈 루어만’ 감독의 감각적 연출을 스크린X의 서라운딩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크린X로 개봉하는 올해 첫 할리우드 음악 영화로 ‘엘비스’의 데뷔 무대부터 전성기까지 무대의 전율을 오롯이 3면에 담습니다. 


예고편 공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외계+인’ 1부는  20일 4DX로 관객들과 만난다. 고려 말기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SF 액션 판타지입니다.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이자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SF 액션과 도술 액션이 4DX 모션을 만나 현실감과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관객들에게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는 설명입니다. 한국적 도술과 SF를 화려하고 풍부한 4DX 도술로 탄생시켜 관객들은 마치 실제 영화 속 배경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4년 개봉해 1761만 명을 동원한 ‘명량’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인 ‘한산: 용의 출현’은 27일 개봉합니다. 해상 진법 훈련과 전투 장면은 4DX로 구현되어 생생한 현장감을 줍니다. 거북선의 등장과 해상 전투 상황 속에서 이동하는 배들에 맞춘 모션과 바람, 물줄기 등의 풍부한 효과로 해상 전투의 간접 체험이 가능합니다. 스크린X로 관람하면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해상 전투 장면이 3면에 펼쳐져 마치 빗발치는 화살과 폭탄이 넘나드는 배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북선과 학익진의 활약을 스크린X만의 광활한 뷰로 완성해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4DX Screen포맷으로도 관람 가능합니다. 


방준식 CJ 4DPLEX 콘텐츠비즈 팀장은 “’토르: 러브 앤 썬더’와 ‘외계+인’ 1부, ‘한산: 용의 출현’ 등 할리우드와 국내 대작들을 실감 나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4DX와 스크린X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을 찾아 CGV 특별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백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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