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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집약형 유망 기업에 ‘투자형 R&D’ 확대한다

기사 입력 : 2021.09.02 17: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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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조업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술투자에 적극 나섭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케피탈이 투자하면 정부가 매칭을 지원해주는 투자형 기술개발 예산을 오는 2025년까지 10% 늘린 3,0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투자형 R&D 예산의 80% 이상을 성장단계에 있는 하드웨어와 제조분야의

기술유망 중소벤처 기업에 집중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소부장 핵심기술,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 고위험과 고성과가 예상되는 혁신도전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원한도를 100억 원 이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팁스 방식으로 유망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투자자에게는 정부지분의 60%까지 콜옵션을 부여하는 인센티브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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