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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비염과 코로나 예방…‘플라즈마 에너지 마스크’

기사 입력 : 2021.09.08 10: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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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국내 한 기업이 만든 플라스틱 재질의 마스크입니다.

 

일반 마스크와 같이 양 쪽 귀에 끈을 건 후 아랫입술과 턱 사이에 지지대를 지탱해 착용하는 방식입니다.

 

마스크 한 가운데 있는 버튼을 누르자 까만색 모듈에서 곧바로 플라즈마 이온이 배출됩니다.

 

마스크 안쪽에 이온 측정기를 가져다 대봤습니다.

 

최대치를 넘어 이온의 수가 측정 불가로 나옵니다.

 

이렇게 나온 플라즈마는 염증을 완화시켜 비염과 호흡기 질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정기섭 / 플라큐어 대표]

500V 정도의 고전압이 걸립니다. 주위의 공기에서 질소, 이산화탄소, 산소 들이 반응을 해요이 주위를 플라즈마화 시키는 겁니다상처에 흡수를 시키면 상처가 굉장히 빨리 낫고, 염증에 적용하면 염증이 굉장히 완화가 됩니다허물어진 세포가 빨리 복원되고 세균도 막고

 

60g으로 약간의 무게감은 있지만 일상에서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이 업체는 20여 년간 연구한 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공기 중에서 빠르게 사라지는 플라즈마를 비접촉식 방식으로도 200배 이상 증폭시켜 인체에 유입시키는 겁니다.

 

[인터뷰 정기섭 / 플라큐어 대표]

얼굴에 갖다 대는 순간 사멸하기 직전에 증폭된 플라즈마 이온들이 콧속을 자석처럼 빨려 들어가는 것이죠활성종 자체가 빠르게 재생하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증폭이 돼야합니다최소한 1천만 개, 2천만 개 이상 나와서 증폭시켜야 하거든요증폭하는 기술 또한 저희가 7년 정도 연구를 해서 (개발한 겁니다.)

 

우선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홈쇼핑 방송 등 온오프라인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입니다.

 

향후 염증 치료 뿐 아니라 모발과 피부미용 등 재생기능을 활용한 분야로도 제품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

 

인도와 미국, 러시아 대만 등에 미리 보낸 샘플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코로나가 끝난 이후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당제품이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업체는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기섭 / 플라큐어 대표]

마스크를 개발해서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하면 더욱 확실한 예방이 되지 않을까… 코 점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갔을 때도 즉각 반응을 해서 코로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코로나 방역 시대에 걸맞게 제품을 개발하도록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형태로 탄생한 마스크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채널i 산업뉴스 황다인입니다.


(영상취재: 이지원)

황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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