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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윤, 펫케어 앱으로 ‘1인 반려인’ 타겟팅

기사 입력 : 2022.12.01 16:5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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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으로 반려동물을 케어하는 펫케어 서비스.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유치원, 호텔과 같은 프리미엄 펫케어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호윤은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의 일환으로 펫케어 앱과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인터뷰 – 조지연 / 호윤 대표]

세상에서 없는 훈련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준비하는 회사입니다.

1인 가정이나 펫시터나 이런 것들에 대한 수요가 많더라고요, 저희가 시장 조사를 해보니까.


혼자서 하기 힘든 반려동물 훈련이 주목적. 


반려동물 훈련사들의 동영상을 따라 반려동물을 훈련시키고,

즉시 일대일로 반응을 전달한 후에 피드백을 제공받습니다. 


[인터뷰 – 조지연 / 호윤 대표]

단계별로 하나씩 따라하고 피드백을, 즉 내가 어떤 훈련을 했는지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올려서 확인할 수 있고 그걸 다시 훈련사 피드백을 듣고…


로봇을 활용해 주인이 없는 시간에 돌봄 공백을 메우기도 합니다. 


펫로봇은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면서 실시간 영상을 촬영해 제공해 줍니다.


훈련을 성공했을 때 보상으로 간식이 직접 나오는 ‘토출’ 기능이 있어 더 효과적인 훈련이 가능합니다. 


양방향이 가능한 펫케어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반려인을 겨냥한 호윤. 


프리미엄 펫케어 수요를 흡수할 효율적인 시스템의 정착을 위해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백가혜입니다.


(영상취재: 김수빈/영상편집: 손정아)

백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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