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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 운영

기사 입력 : 2021.02.17 16: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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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구로역 부근에 차량 이동형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지난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로구는 구로역 북측광장에 임시 검사소를 마련하고,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곳에 도입된 차량형 검체부스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검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의료진과 검사자의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구로구는 워크스루 부스를 만든 기업인 고려기연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고려기연 측은 기존의 트럭에다가 설치하는 방식이라 제작하기 쉽고, 이동도 편리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장점을 살려 검사자의 이동에 제약이 있는 전국의 교정시설 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이지원/영상편집: 손정아)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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