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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202억 원 추경 확정…전기요금 지원

기사 입력 : 2021.03.29 16:5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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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전기요금을 지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202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집합금지나 제한 조치를 적용받은 소상공인 등의 전기요금을 3개월 간 감면하는 데 쓰입니다.

 

이에 따라 185천여 개 집합금지 업종은 월 전기요금의 50%, 996천여 개 집합제한 업종은 3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소상공인과 소기업은 4월 전기요금부터 청구서 차감 방식으로 지원받게 되고, 신청 절차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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