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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0곳 중 7곳, 휴가철 매출 40% 감소 예측

기사 입력 : 2021.07.22 18: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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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 소상공인 10곳 중 7곳이 매출 감소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숙박과 음식점업 300개사를 조사한 결과, 수도권 소재 소상공인 중 67.3%가 올해 7~8월 매출이 기대보다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89.6%는 매출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줄 요인으로 코로나 재확산, 나머지 6%는 소비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 중 57.3%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휴·폐업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으며, 구체적으로는 수도권이 58.5%, 지방 55.8%가 이에 해당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소상공인의 연 매출에서 7~8월이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달하는 점을 고려할 때, 1년 장사에서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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