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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창업 73만 곳…작년보다 9.8% 줄었다

기사 입력 : 2021.09.02 17: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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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창업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창업기업은 7326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급증한 부동산업 창업의 기저효과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전체 창업은 10.2%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코로나로 비대면이 가속화되면서 정보통신업 등 기술기반업종 창업이 5.3% 늘었고, 도소매업이 18.3%, 운수창고업이 10.4% 증가했습니다.

 

반면 여행업과 행사대행업, 콜센터 등의 창업 부진으로 사업시설관리업은 14.6% 줄었으며, 공연업과 스포츠시설 등도 5.5% 줄어드는 등 감소세가 지속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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