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학과, 콘텐츠 산업 인재 육성한다

기사 입력 : 2022.06.09 17:41 목록
0


[리포트]

구글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가상현실 속에 그림을 그립니다.

 

VR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드로잉 작업 방법을 직접 체감하면서 배웁니다.

 

[인터뷰 황이연 / 수원대학교 1학년]

드로잉과 디자인의 틸트 브러시 수업이 가장 흥미로웠었는데요. 가상현실 공간에서 제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그릴 수 있고 특히 수업에서 배운 조형 요소를 직접적으로 활용해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성취감을 주는 것 같아서 즐겁게 수업을 했습니다.

 

수원대학교는 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학과를 운영하면서 미래형 콘텐츠 기획과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미경 / 수원대학교 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 전공 교수]

디지털 대전환으로 플랫폼과 콘텐츠 결합 등 문화산업 분야에서 문화기술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화콘텐츠 기획·제작·비즈니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테크놀로지까지 능숙한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고자 합니다.

 

미래혁신관 안 융합미디어 센터에는 VRAR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360도 카메라 등 최첨단 장비와 모션캡쳐 스튜디오, 맥과 윈도우 기반 편집실, 프로젝트실 등이 갖춰졌습니다.

 

이 곳에서 콘텐츠 기획과 트렌드 파악을 위한 인문예술 교과목, 콘텐츠를 구현할 기술을 배우는 실습 교과목을 학습합니다.

 

학생들은 배운 이론과 실습 능력을 활용해 산학협력지원단과 연계된 현장실습을 나가기도 하고 창업 인턴십을 수행합니다.

 

졸업 후에는 영상 연출이나 컴퓨터그래픽, ARVR 제작, 공연기획,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민석 / 수원대학교 2학년]

꿈을 생각해 보다가 예술 쪽에 관련해서 기술 분야와 융합해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VR이나 3D 그래픽스 관련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까 이걸 내 작품과 함께 융합을 해서 나중에 작업을 해도 재밌겠다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자기표현과 마케팅 수단이 돼가며 영상·콘텐츠 산업의 급격한 성장을 이끄는 시대.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백가혜입니다


(영상취재: 이지원/영상편집: 손정아)

백가혜
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