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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차사고 방지 위한 바리케이트 캐리어 등 발명 열전

기사 입력 : 2022.08.05 17: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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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도로에서 발생한 자동차 사고가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바리케이트 캐리어.


캐리어에서 손쉽게 떼어낸 밝은 색의 표지판으로 사고 발생 사실을 알리고,  바리케이트를 펼쳐 안전한 공간을 확보합니다. 


실제 제품의 4분의 1 크기로 제작된 이 모형은 대한민국 학생발명 전시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 초등학생의 발명품입니다.


[인터뷰 – 김선근 / 판교초등학교 5학년] 

이동과 휴대가 편리한 소형 캐리어 형태여서 평상시에는 자동차에 갖고 다니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자동차에서 꺼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그재그형 접이식 바리케이트로 무게와 크기는 줄이면서, 펼쳤을 때 바닥에 닿는 면적은 넓혔습니다.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자동차용 블랙박스와 연결 선은, AI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로 영상과

거리를 측정해 차 주변 사람과 차의 움직임을 기존의 블랙박스보다 더 섬세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감김줄이 달린 3면 접이식 이삿짐 카트는 물건을 많이 쌓아도 떨어질 염려가 없고 물건의 크기와 모양에 상관없이 운반이 가능한 발명품입니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착안해 실용성을 높인 발명품을 소개하면서 창의발명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학생들과 교원들이 출품한 발명품을 관람하면서 각종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노태규 / 성복중학교 1학년] 

평소에 중소기업에서 나온 아이디어 상품들을 보면서 (발명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발명하니까 저도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습니다.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과학원리 체험과 목공 기계 체험 등은 발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면서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백가혜입니다.


(영상취재: 김수빈 이지원/영상편집: 손정아)


백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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