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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한 눈에…모니터단 활동 개시

기사 입력 : 2021.06.02 16:3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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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알리기 위한 NABIS 지역정보 모니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니터들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지역의 정책이나 일자리 정보 등을 소개하고, 지역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터뷰 이여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수석연구원]

전국 17개 시·226개 시··구별로 통계 현황과 지역의 정책 자료들을 보실 수 있는데요그 지역의 정책 자료들을 조사해서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로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가 공유되는 곳은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인 NABIS.

 

NABIS는 지역의 발전 현황을 알기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식정보 플랫폼입니다.

 

국민들은 모니터들이 수집한 각종 정보를 NABIS 사이트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25명의 모니터들이 6개월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모니터 위촉식과 함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선발된 모니터들은 평소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생각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의지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최정윤 / NABIS 지역정보 모니터]

이전부터 국가균형발전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고, 지금 공공기관들이 많이 지방으로 가고 있고그리고 그런 것들이 지방 소멸이라든지 지역의 인구와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지역에 있는 균형 정책이 좀 더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안재현 / NABIS 지역정보 모니터]

지역 지자체나 관련된 기관들의 정보를 얻게 되면서그런 걸 공유함으로써 좀 더 제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나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3월 기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인구는 약 26백만 명.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0%가 넘는 수치로처음으로 비수도권 전체 인구를 추월했습니다.

 

이처럼 수도권 집중화에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이 더해져 지방 소멸 위험 역시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NABIS 지역정보 모니터들의 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


(영상취재: 이지원/영상편집: 손정아)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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