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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인재 육성할 ‘한국공학대학교’ 출범

기사 입력 : 2022.03.07 18: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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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가상의 학생 캐릭터가 캠퍼스를 누비는 모습입니다.

 

메타버스 세계 안에 현실의 대학교와 똑같이 구현해 놓은 메타버스 캠퍼스입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공학 계열 특성화대학으로 탈바꿈합니다.

 

변화한 교육 전략의 일환인 메타버스 공학 교육 모델을 개발한 것은 물론, 학과 체계도 공학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개편하며 AI빅데이터공학과, 메타버스디자인전공 등을 신설했습니다.

 

[인터뷰 성윤모 / 한국공학대학교 이사장]

공학기술 선도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출범합니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 선도 독보적인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 산학연관 협력 혁신에 도전하는 대학,

그리고 ESG 기반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거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산업기술대학교는 1997, 반월·시화 국가 산업단지내에 설립된 이후 20년 이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24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습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기술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신산업 연구와 산학협력을 보다

고도화하고 학생의 학습 자유선택권을 확보해 다전공제 융합 교육을 펼칠 계획.

 

[인터뷰 문승욱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학교 차원에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브랜드를 강화함으로써

대학 경쟁력을 한 단계 크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그린 디지털 대전환의 국가적 과제를 수행해 나갈

미래 공학 인재 육성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됐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한편 시화MTV에 위치한 제2캠퍼스에는 탄소중립혁신관을 만들어

넷제로 캠퍼스를 구축, 탄소중립 분야에서 산···관 협력도 이뤄집니다.

 

채널i 산업뉴스 백가혜입니다.


(영상취재: 이지원)

백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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