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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처리·전사자 유해발굴…중앙 부처 R&D 협력 예정

기사 입력 : 2021.02.05 16:4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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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양부유쓰레기 처리과 해상풍력, 전사자 유해발굴 등을 위한 다부처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개 이상의 부처들이 협력해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다부처 공동사업’ 3건과 국방부, 방사청 등 군수 부처와 산업부, 과기정통부 등 민수부처가 함께 연구개발을 하는 ‘민·군 부처연계협력 사업’ 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다부처 공동사업’으로는 부처·지자체·연구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주제발굴을 거쳐 기획을 완료한 사업 중 부처 간 역할분담·연계, 기획 완성도, 기존 사업과의 유사·중복성 등을 고려해 총 3건이 선정됐습니다.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처리용 친환경 선박 개발 및 실증’ 사업은 2050 탄소 중립을 위한 해양영토 탈탄소화 실현에 기여하고자 산업부와 해수부가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해양풍력, 수산업, 환경 공존 기술개발’ 사업은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추진에 따른 이해관계자 간 갈등, 수산업, 환경과의 해양공간 중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부·해수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아울러 ‘차세대 수소추진선박 안전-환경 통합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은 해양선진국의 주도권 확보와 해양 대기오염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수소추진선박 개발 및 실증 연구를 추진에도 나섭니다.


민군에서 공동활용 및 성과창출을 위해 민수·군수 부처가 공동으로 협력해 기술을 개발하는 ‘부처연계협력사업’은 총 3건으로 이중 ‘다중로봇 협동자율계획기술’ 사업은 다중로봇 협동 지능형 관제기술 개발을 목표로 방사청과 산업부가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황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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