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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성공모델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700개 추가 모집

기사 입력 : 2021.03.11 17:5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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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우수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백년가게와 백년 소공인 700개사를 신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가게와 백년 소공인 육성사업 등 오랜기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우선 열악한 점포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내외부 인테리어와 유해물질 제거, 안전 설비 설치 등 시설 지원을 위해 500개사 내외로 업체당 최대 420만 원이 지원됩니다.


또 비대면 경제 대응과 매출 증대를 위한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 유통업체와 협업한 기획전 개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100개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신 마케팅 기법인 백년가게와 백년 소공인 구독경제를 도입해 기획 상품 제작과 정기배송 서비스 등 플랫폼 입점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중기부는 노후된 사업장이 많고 오프라인 판매 위주의 장수 소상공인들이 시설개선과 온라인 판로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소상공인 생태계의 지속성장 모델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장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백년가게 선정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는 311()부터 관할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접수와 이메일(100year@semas.or.kr)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황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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