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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팻 겔싱어 인텔 CEO와 반도체 등 협력방안 논의

기사 입력 : 2022.05.30 18: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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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방한 중인 팻 겔싱어(Patrick Gelsinger) 인텔 CEO를 만나 양사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부회장과 겔싱어 CEO는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메모리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릴레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노태문 MX사업부장,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박용인 시스템LSI사업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인텔은 반도체 산업분야에서 협력해오고 있습니다. 인텔의 주력제품인 CPU를 삼성전자가 생산해 왔으며, 차세대 메모리반도체로 꼽히는 CXL 기반 메모리 분야에서도 2019년부터 인텔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과 플랫폼을 공유해 왔습니다. 


두 대표의 만남으로 민간 분야에서도 한미 양국간 기술협력이 성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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